Leeyebin의 블로그
흠
첫 프로젝트를 대법원사업에서 시작한 탓에 새롭게 은행권에 들어와서 다 어느정도는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체감상 한 30프로 정도는 비슷한 것 같고 나머지는 새로운 것이라 느껴졌다. 기업은행용 이클립스 플러그인에 있는 Flow designer를 통해서 모든 설계부터 소스까지 그리고 DAO의 쿼리까지도 손댈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익숙해지는대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편리하게 만들으려고 한거 같다. 솔직히 아직은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이 많다.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MMS에 등록된 것에 대해서만 VO를 정해야한다는 점. 실수로 I/F나 I/O를 만들면 삭제하지 못하고 결제를 받아야한다는 점.(익숙해지고 하려면 이렇게도 만져보고 저렇게도 만져보고싶은데) 뭐 더 많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난장판
2016. 6. 1. 00:52
수지 적응기
어제 오후쯤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오늘은 ui툴과 친해지고 개발환경을 잡는데 시간을 보냈다. 신규 화면건에 어떤식으로 개발할지 서대리님께 내가 파악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드렸다. 대법원에서 xframe을 처음 접했을 때는 정말 뭐가 뭔지도 몰랐었지만, 여기와서 인젠트라는 회사의 idev@tool이라는 ui툴을 처음 써봤는데 기존 화면을 보면서 스크립트들을 보니 금방 친숙해졌다. 처음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을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장판
2016. 5. 12. 00:02
The Crave (Jolly Roll Morton) - The Legend of 1900
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쳐보고 싶은곡
음악/재즈
2016. 5. 6.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