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yebin의 블로그
오늘이 목요일이라니
다음주부터는 수지로 출근하게 된다.서대리님과 둘밖에 없어서 걱정도 되지만 많이 혼나고 실력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우연히 알게된 마이다스챌린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은 해놓고 있었는데 그래도 대회인 만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토요일이 예선이라 학부때 들어가곤했던 알고스팟도 들어가보고 풀어보고있는데 내가 자바에 문법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몇 문제를 풀어보며 낑낑대는 내 모습을 보니 밑바닥을 많이 느꼈다. 대회의 성패를 떠나 많이 배우고 부족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
난장판
2016. 5. 6. 02:43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날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위해서 을지로로 가게 된다.본사에 있다가 점심먹고 출발할 줄 알았는데 짐만 챙겨서 바로 가기로 되었다.같은 팀분들이 다들 계시지만 같이 일해 본 적은 없어서 첫 인상도 중요하겠고, 일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과 걱정이 앞선다.즐겁고 재미있게 일 하고 싶다.스프링 교육과 자바 패턴 교육에서 정리한 부분은 아직 미완성이다. 시간 날 때마다 해야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난장판
2016. 4. 25. 00:14
Arthur Rubinstein - Chopin Nocturne Op. 9, No. 1 in B flat
음악/클래식
2016. 4. 2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