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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수지 적응기

안되면될때까지 2016. 5. 12. 00:02

어제 오후쯤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오늘은 ui툴과 친해지고 개발환경을 잡는데 시간을 보냈다.


신규 화면건에 어떤식으로 개발할지 서대리님께 내가 파악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드렸다. 


대법원에서 xframe을 처음 접했을 때는 정말 뭐가 뭔지도 몰랐었지만, 여기와서 인젠트라는 회사의 idev@tool이라는 ui툴을 처음 써봤는데 기존 화면을 보면서 스크립트들을 보니 금방 친숙해졌다. 처음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을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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