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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ebin의 블로그
제목은 무식하다 VO 정렬이라니 실은 나도 처음 생각없이 검색했었다. 정확히 말하면 LIST 를 VO의 특정 Value를 기준으로 정렬하는 법이렷다. 내가 만든화면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국가마다 도움말을 관리하는 화면인데 국가에 따라서 사용하는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호주:영어,한국어 / 베트남:영어,한국어, 베트남어 / 일본:영어,한국어,일본어 등) 언어정보들을 받아와야했다. 문제는 조회할때는 쿼리에서 ORDER BY로(이름순) 조회가 되어지는데 추가버튼을 누르면 공통팀에서 받은 언어코드를 받은 값들로 화면에서 조회된 테이블 바로밑에 추가되어지는데(아래 예) 이 공통코드가 순서가 맞지 않았다. 물론 기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좀 거슬렸다.(지적당하진 않았지만 지적을 당할 거같은 문제) 예를 들어 기존데..
기본에 충실하자 후회는 하지말자 변화하자
개발을 했을 때는 쓸 생각도 안났다. 몇주간의 엑셀작업 노가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무사히 잘 끝내었다. 그리고 주어진 개발들 너무너무 재미가 있다. 조금 머리써야하는 것들도 있고 내가 로직을 정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짜는 즐거움. 뭐 몇일뒤에는 엑셀 작업 짧게 있지만 개발기간동안 소스도 많이 봐둬야겠다. 참고로 IBSHEET는 정말 자타가 공인하는 그리드 컴포넌트라는것... 개발할 때 시간을 엄청 줄여주는 것같다. 알아서 다 해준다고해야하나
말그대로다 파라미터가 '1111' '2222' '3333' '4444' 가 있는데 디비에는 '1111' '3333'만 있다고 가정하면 보통 쿼리에 IN을 사용하게 되면 '1111' '3333'에 대한 결과만 나올 것이다.(IN ('1111', '2222', '3333', '4444')) 내가 개발하는 화면중에 '2222', '4444' 에 대한 결과도 그리드에 나오도록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쿼리를 던진 후 돌려받을 때 LIST에다가 없는 것들을 파라미터부분만 ADD하는 식으로 처리하게 되면 해결은 되지만 코드가 안좋아 보일 것 같아서 쿼리단에서 해결하려고 버둥대던 중 시각화 관련 처리를 맡으시는 선임님께 여쭤봤더니 화두를 던져 주셨다. [WITH AS] WITH AS란? [WITH..
출처 : http://javahungry.blogspot.com/2015/03/difference-between-array-and-arraylist-in-java-example.html8 Difference Between Array And ArrayList In Java With ExampleDifference between array and arraylist in java is considered as a starting interview question . This question checks whether candidate know about static and dynamic nature of array.We have already discussed other popular java intervie..
이제 내가 개발 해야할 화면들은 거의 다 만들었다. 다만 해외거래자 등록 부분의 채번 문제인데 여기에서는 채번 관련해서 따로 관리하는 화면이 있는듯 했다. 따로 결재를 올려야한다고 해서 요청한 상태. 또 해외거래자 변경 화면의 경우에는 좀 헷갈리는 상황들이 좀 있어서 내일 서대리님께 여쭤보고 명확히 할 계획이다. 야근할 때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야근을 100퍼센트 일만으로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다시 을지로로 갈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개발 일정이 일주일 앞당겨졌다. 서 대리님이 일정을 이미 넉넉하게 잡아놔서 충분하게 부지런히 하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DB테이블이 만들어지기 전에 개발했던 터라 서비스 단에서 하드 코딩으로 화면에 보이게만 해놨었는데 실제로 DB에 붙이는 작업이 쉽지가 않았다. 실제 DB를 붙여보고 쿼리도 짰는데 일단 대법원프로젝트 때는 마이바티스여서 다이나믹한 쿼리가 가능해서 인자가 없으면 아예 처리가 안 되었었는데 일단 기존 소스들을 많이 봐왔지만 쿼리단에서 VO 검사를 해서 해당쿼리를 타지 않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다 타게 만들어져 있는 게 신기했다. (정확히 말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보통 AND TABLE1.ID = #{I..
첫 프로젝트를 대법원사업에서 시작한 탓에 새롭게 은행권에 들어와서 다 어느정도는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체감상 한 30프로 정도는 비슷한 것 같고 나머지는 새로운 것이라 느껴졌다. 기업은행용 이클립스 플러그인에 있는 Flow designer를 통해서 모든 설계부터 소스까지 그리고 DAO의 쿼리까지도 손댈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익숙해지는대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편리하게 만들으려고 한거 같다. 솔직히 아직은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이 많다.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MMS에 등록된 것에 대해서만 VO를 정해야한다는 점. 실수로 I/F나 I/O를 만들면 삭제하지 못하고 결제를 받아야한다는 점.(익숙해지고 하려면 이렇게도 만져보고 저렇게도 만져보고싶은데) 뭐 더 많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어제 오후쯤에 컴퓨터가 들어오고 오늘은 ui툴과 친해지고 개발환경을 잡는데 시간을 보냈다. 신규 화면건에 어떤식으로 개발할지 서대리님께 내가 파악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드렸다. 대법원에서 xframe을 처음 접했을 때는 정말 뭐가 뭔지도 몰랐었지만, 여기와서 인젠트라는 회사의 idev@tool이라는 ui툴을 처음 써봤는데 기존 화면을 보면서 스크립트들을 보니 금방 친숙해졌다. 처음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을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쳐보고 싶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