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yebin의 블로그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날 본문
오늘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위해서 을지로로 가게 된다.
본사에 있다가 점심먹고 출발할 줄 알았는데 짐만 챙겨서 바로 가기로 되었다.
같은 팀분들이 다들 계시지만 같이 일해 본 적은 없어서 첫 인상도 중요하겠고, 일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과 걱정이 앞선다.
즐겁고 재미있게 일 하고 싶다.
스프링 교육과 자바 패턴 교육에서 정리한 부분은 아직 미완성이다. 시간 날 때마다 해야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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